[연합뉴스TV 스페셜] 267회 : 도심 속 거대 흉물…'장기 방치 건물' 해법은?
도심 속 흉물이 돼버린 장기 방치 건물.
모두의 외면 속 안전 사각지대로 전락하고 있는데요.
장기 방치 건물은 각종 범죄, 건물 붕괴, 화재 사고 등
사회 문제를 발생시킵니다.
짧게는 10년부터 길게는 20년이 넘도록 방치된 건물들.
국내 장기 방치 건물의 실태를 알아보고,
전문가와 함께 현실적인 대책을 모색해봅니다.
PD 명노현
AD 김희정
작가 이은혜 송은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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